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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복 런웨이쇼에서 비키니입고 모유 수유하며 워킹 영상

성공한아저씨 2018. 7. 21. 10:31

미국 마이애미 수영복 런웨이쇼에서 모델 마라 마팅이 모유 수유를 하며 워킹을 하여 각 종 뉴스매체의 헤드라인을 장식 했습니다.




그녀는 모유 수유는 여성에게 아주 자연스러운일이며, 여자들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쁜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. 이러한 일은 매일 해오던 일인데 왜 주목받는 지 모르겠다고 하며, 오히려 쇼에 같이 섯던, 입대를 앞둔 모델, 유방절체술을 했던 모델, 암 생존자 모델, 장애인 올림픽 메달리스트 모델들의 도전이 더욱 사회에서 주목받았어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.




이 모델이 모유수유를 하면서 사연이 있습니다.

행사가 계속 지연되면서 딸 아리아의 수유시간이 가까워지는 가까워져 주최즉에서 마틴에게 모유수유를 하면서 무대에 서보라고 권한 것입니다.


아이에게는 소음방지용 해드폰을 장착시켜 아이는 열심히 엄마에게서 수유를 공급받았습니다.